친환경 항공유를 종합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'SAF 종합 실증 센터' 건립지로 충남 서산이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남도와 서산시는 'SAF 종합 실증센터'를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만여㎡ 부지에 건립할 계획으로, 사업비는 3천백억여 원이 투입됩니다. <br /> <br />충청남도는 오는 2027년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서산시 등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예비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0516072223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